김행숙 시인의 평론집 『천사의 멜랑콜리』. 평론을 쓸 때에도 언제나 시인으로서 쓰는 저자가 이번 평론집에서 이 세계의 텍스트들에 대한 단상을 담아냈다. ‘우울한 천사’로부터 시인은 ‘사랑’과 ‘희망’의 가능성을 어렵게, 어렵게 읽어낸다. 그녀는 이 어려움에서 ‘시’를 찾고 있다. 이 책은 그렇게 시를 찾는 탐색 속에서 쓰였고 이제 우리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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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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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천사의 멜랑콜리: 김행숙 평론집 / 김행숙 지음 |
260 | 서울 : 소명출판, 2016 | |
300 | 304 p. : 삽화 ; 23 cm | |
650 | 8 | 문학 평론 한국 현대시 |
653 | 천사 멜랑콜리 김행숙 평론집 | |
700 | 1 | 김행숙,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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