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제17권 《프라이버시와 감시》 편. 이 책은 프라이버시와 감시의 전통적인 개념과 범주에서 시작해 오늘날 첨예하게 일고 있는 여러 사회적 이슈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룬다. 책의 서두에선 위키리크스 사태를 통해 국가 권력에 대항하는 시민운동이 역설적으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도 있다는 매우 흥미로운 케이스를 소개한다.
리더 | 00952nam a220033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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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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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7/ 캐스 센커 글; 이주만 옮김 |
246 | 19 | Military Intervention |
260 | 서울: 내인생의책, 2012 | |
300 | 114 p. : 천연색삽화, 연표; 22 cm | |
440 | 00 |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 17 |
500 | 감수: 홍성수 찾아보기 수록 | |
521 | 아동용 | |
653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프라이버시와 감시 자유냐 안전이냐 글로벌 시사 시리즈 세더잘 | |
700 | 1 | 센커, 캐스 이주만 감수: 홍성수 |
740 | 2 | 프라이버시와 감시 - 자유냐, 안전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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