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시기 지역사회에서 활동한 이주일본인의 전기 혹은 평전을 번역한 『식민지 조선의 이주일본인과 통영』은 식민지시기 일본인들이 무슨 사정으로 현해탄을 건너 조선의 특정 지역에 정착했는지, 그리고 거류민단과 현인회(縣人會) 등의 자치단체와 사회기구를 조직하여 어떻게 지역사회를 지배하고 주도해나갔는가 하는 기초적인 물음에 답해줄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이러한 기초자료의 번역은 풀뿌리 식민자와 근대 지역사회에 대한 지식과 인식의 폭을 확장해나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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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식민지 조선의 이주일본인과 통영-핫토리 겐지로 / 핫토리 마사타카 엮음 ; 우정미 옮김 ; 차철욱 역주 및 해제 |
260 | 서울 : 국학자료원 : 새미, 2017 | |
300 | 334 p. : 삽화, 초상 ; 24 cm | |
490 | 10 | 로컬리티 자료총서 ; 4 |
500 | 원저자명: 服部正喬 국학자료원은 국학자료원 새미의 브랜드임 | |
536 | 2007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NRF-2007-361-AL0001)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일본인 전기(인물) |
653 | 식민지 조선 이주일본인 통영핫토리 겐지 로컬리티 자료총 | |
700 | 1 | 핫토리 마사타카 우정미 차철욱 역주 및 해제 |
830 | 0 | 로컬리티 자료총서 ; 4 로컬리티 자료총서 (국학자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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