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공간에서 시대의 징후를 읽어내는 책! 당인리발전소에서 대공분실, 아현고가도로를 거쳐 고속버스터미널까지 건축과 공간을 통해 시대의 징후를 읽는『건축 멜랑콜리아』. 이 책은 삶의 물리적 배경으로 말없이 존재하는 공간의 심층을 들여다보며, 깊이 있는 읽기와 비평을 시도했다. 저자의 시선에 포착된 공간의 의미는 다층적이다. 건물의 외형, 용도와 기능에서부터 건축과 공간의 기획과 설계 과정, 그것에 투사된 설계자의 의도, 정치적 기획과 상품으로서의 특징, 경제적 고려, 공간 이용자들의 실천을 중심으로 공간이 거쳐온 역사 등 다양한 요소와 이야기를 엮어내었다.
리더 | 00578nam a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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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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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이세영 |
245 | 10 | 건축 멜랑콜리아: 한국 근현대 건축 공간 탐사기/ 이세영 지음 |
260 | 서울: 반비, 2016 | |
300 | 332 p.: 천연색삽화 ; 19 cm | |
653 | 건축 멜랑콜리아 도시공간 건축물 건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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