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 전 4~7세 어린이들을 위한 시리즈 '산하둥이' 2권. 놀라움, 호기심, 기쁨, 경계심, 불안, 질투, 미움…. 그야말로 무지갯빛 감정들이다. 모든 형태의 감정을 한데 모아 놓은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복잡한 감정을 어린 아이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언제 그럴까? 그건 처음으로 동생이 생길 때라고 한다. 아직 혼자인 아이들이 종종 엄마에게 조른다. 자기도 동생을 갖고 싶다고. 하지만 막상 동생이 생겨 엄마 배가 조금씩 불러 오면 뭔가 분위기가 달라진다. 지금까지는 자기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했는데, 엄마 뱃속에 들어 있는 동생에게로 관심이 쏠리는 것이다. <곧 태어날 동생에게>는 이런 상황을 맞게 된 아이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리더 | 01072pam a220039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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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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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70630164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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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 CIP2016021492 | |
035 | UB201602237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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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 01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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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63 239 | |
245 | 00 | 곧 태어날 동생에게 / 프레데릭 케슬러 글 ; 알랭 피롱 그림 ; 이화연 옮김 |
246 | 19 | Lettres à mon cher petit frère qui n'est pas encore né |
260 | 서울 : 산하, 2016 | |
300 | 천연색삽화 ; 21 x 25 cm | |
490 | 10 | 산하둥이 ; 02 |
500 | 원저자명: Frédéric Kessler, Alain Pilon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프랑스 동화 그림책 |
653 | 곧 태어날 동생 산하둥 | |
700 | 1 | Kessler, Frédéric, 1965- Pilon, Alain, 1960- 이화연 |
830 | 0 | 산하둥이 ; 02 |
900 | 10 | 케슬러, 프레데릭 피롱, 알랭 |
950 | 0 | \12000 |
049 | 0 | SM0000063435 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