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낯설고 아름다운 낱말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두 번째 책. “세상에 하나뿐인 낯설고 아름다운 낱말들”로 우리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의 작가 엘라 프랜시스 샌더스가 이번에는 더 기발하고 재미있는 표현들과 함께 돌아왔다. 알알이 빛나던 첫 번째 이야기가 세상 곳곳에 숨겨진 진귀한 과실들을 조금씩 맛보게 해주었다면 이번 이야기에는 그 과실을 가꾼 사람들과 말이 자라난 환경이 함께 들어 있다. 말이란 단순한 단어들의 조합이 아니고, 누가 어떤 상황에서 그 말을 했느냐에 따라 좀 더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느껴지게 마련이다. 그러니까 이건 단어에서 표현으로, 넓은 의미로 말로 확장되면서 더 많은 것을 껴안은 이야기들이다.
리더 | 00761nam 220020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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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두번째 : 세상에서 하나뿐인 기발하고 재미있는 표현들/ 프엘라 프랜시스 샌더스 글.그림; 김서령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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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기발 두번째 마음 번역 세상 재미 표현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