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경 시집『메리네 연탄가게』. 시인 김해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시적 대상들을 장애인, 이주민, 도시빈민, 상이군인,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를 다루며 이러한 사회적 약자들의 삶의 애환을 드러내는 시를 씀으로써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추문으로 만들고 있다. 총 4부로 구성하여 ‘땅바닥 상처’, ‘메리네 연탄가게’, ‘동백꽃이 울고 있습니다.’, ‘황금사과 밭’, ‘숲에 갇히다’, ‘흑산도 연가’ 등 다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리더 | 00517nam 220018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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