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산에 사는 마녀 알리나는 요술 빗자루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다가 나무에 부딪혀 빗자루를 망가뜨리곤 한다. 어느 날 다섯 개째의 빗자루를 망가뜨린 알리나는 너무나 화가 나서, 산의 나무를 모두 베어버리겠다고 결심한다. 이야기를 들은 꼬마산의 나무와 꼬마산에 사는 동물들은 다른 마녀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나무가 없으면 개울도 마르고, 새들도 다른 곳으로 가 버리고, 귀뚜라미 소리도 들을 수 없고, 무지개도 찾아오지 않으리라는 이야기를 들은 알리나는 결국 나무를 베어 버리는 대신, 다른 마녀들에게 빗자루 타는 법을 배우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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