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시인선' 162권. 1993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한 정희성의 두번째 시집. 정희성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이제는 사라져 버린, 혹은 닳아져 버린 '감탄'을 회복하기 위해 시의 안에서, 그리고 실제의 일상에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다. 노력이라는 말보다는 불가에서 쓰는 '정진'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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