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을 장편 소설 『늘(evun if leave me)』. 12년의 엇갈림. 그 인연의 끝에서 준연은 안녕을 고했다. 그를 놓고 도망가기로 했다. 찬유는 더 이상 그녀를 붙잡지 않았다. 그녀의 손을 놓았다. 그녀에게서 등 돌려 떠나갔다. 그러나, 사실은 처음부터 놓을 생각 없었다. 설령 그녀가 그를 떠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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