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점자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루이 브라이의 전기입니다. 점자란 눈 먼 사람들을 위한 글자입니다. 두툼한 종이에 송곳처럼 생겼지만 끝이 뭉툭한 점필로 점을 찍어 글자를 나타내고, 손끝으로 이를 읽을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루이 브라이가 점자를 만들어 내기 전에는 눈 먼 사람은 읽고 쓸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글을 읽을 수도 읽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루이 브라이 역시 세 살 때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버렸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았지만 루이 브라이는 ...
리더 | 00716nam 220019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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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마가렛 데이비슨 지음, |
245 | 00 | 루이 브라이 : 눈먼 사람들을 위한 글자를 만든 한 소년에 대한 이야기/ 마가렛 데이비슨 지음; 이양숙 옮김 |
260 | 다산기획,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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