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모양처에 눌린 나쁜 엄마들의 반란! 하버드 대학 출신 변호사 엄마의 거침없는 육아 고백서『나쁜 엄마』.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아이 넷을 스스로 키우겠다고 변호사 사무실을 뛰쳐나와 전업 엄마가 되었지만, 얼마 못가 너무 지루하다며 글을 쓰기 시작했고 몇 권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펴냈다. 이 책은 그동안 현모양처들에게 눌려 손가락질 받아온 나쁜 엄마들의 반란을 부추긴다. 저자는 스스로를 '나쁜 엄마'라고 말하며, 손가락질하는 세상을 향해 마저 비난해보라고 당당히 선언한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구석으로는 내 아이가 현모양처의 손에 자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지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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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에일렛 월드먼 지음 , |
245 | 00 | 나쁜 엄마/ 에일렛 월드먼 지음 ; 김진아 옮김 |
260 | 프리뷰, 2010 | |
300 | 262 p. ; 22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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