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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8
도서 꼰대 김철수
  • 저자사항 글: 정철 ;
  • 발행사항 서울 : 허밍버드 : 백도씨, 2017
  • 형태사항 295 p. : 삽화(일부천연색) ; 20 cm
  • ISBN 9788968331251
  • 주제어/키워드 꼰대 김철수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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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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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SM0000062083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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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정철의 '아프지만 유쾌한 꼰대 꼬집기'. 꼰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꼰대에는 나이도 성별도 따로 없다. 수직적 서열 문화가 깊게 뿌리내린 이 사회에 어느새 적응한 우리는 누구든 방심하면 꼰대 김철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자칭 '가끔 꼰대, 아니 자주 꼰대'라는 카피라이터 정철이 바로 그분, 꼰대 김철수를 말하기로 했다. 꼰대 김철수 씨는 우리 모두의 자화상인 만큼, 저자는 날카롭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를 이야기한다. 1부 '아니오는 부정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의 시동입니다'에서는 우리 철수들의 머릿속에 눌어붙은 통념을 향해 No를 외치며 생각 전환의 문을 열고, 2부 '두 가지 생각을 저울 하나에 올려놓고'에서는 A와 B 형태로 두 단어를 동시에 살피면서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발견한다. 3부 '꼰대 시선은 늘 내가 아니라 남을 향하고 있지요'에서는 나와 타인을 둘러싼 생각들에 균열을 내는 글들을 통해 남을 손가락질하는 철수들의 손에 나를 들여다볼 거울을 쥐여 준다. 이어서 우리 머릿속에서 지워야 할 꼰대어와 관련 표현들을, 4부 '꼰대어 사전'에서 소개한다. 마지막 5부 '마음이 따뜻한 꼰대라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에서는 꼰대라 불리는 이들, 꼰대를 지적하는 이들 모두를 끌어안으며 보다 나은 미래를 기약한다. 총 135편의 짧은 글, 여기에 왠지 '남'이라 우기고 싶지만 솔직히 '나'같은 철수 씨 캐릭터가 일러스트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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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꼰대 김철수 / 글: 정철 ; 일러스트: 이소정
260 서울 : 허밍버드 : 백도씨, 2017
300 295 p. : 삽화(일부천연색) ;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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