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브라이슨도 해내지 못할 다섯 달 간의 무모한 가족여행! 아빠, 엄마, 네 살, 두 살. 사랑스러운 벤 가족의 웃기고도 눈물 나는 자동차 영국 일주기 『아빠, 우리 언제 집에 가요?』. 사는 건 따분하고, 모아둔 돈은 없으며, 피로에 찌든 채 마흔이 되어 버린 벤과 다이나. 가족여행 가이드북을 써보라는 제안을 덜컥 수락해버린 그들에게 친구들은 경고했다. “너희 둘 중 한 사람은 토막시체가 되어 자동차 트렁크에 들어갈 거야.” 자동차에 실린 두 아이와 엄마, 아빠. 어마어마한 짐 가방에, 조식 뷔페를 뻔뻔하게 훔치고, 박쥐의 공격에 저항하며, 갑작스런 자동차 사고에 절망하고, 아버지의 죽음을 맞이하면서도 계속된 5개월의 여정. 아프리카 살모사, 지독한 똥냄새, 히틀러의 친구까지 특별출연하는 벤 가족의 특별한 여행기. 웃기고, 처절하고, 슬프고, 인간미 넘치며 감동적이기까지 한 놀라운 가족 여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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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아빠, 우리 언제 집에 가요?: 아빠, 엄마, 네 살, 두 살. 사랑스러운 벤 가족의 웃기고도 눈물 나는 자동차 영국 일주 / 벤 해치 저; 이주혜 역 |
246 | 19 | Are we nearly there yet? : a family's 8,000-mile car journey around Britain |
260 | 파주: 김영사, 2017 | |
300 | 514 p.; 21 cm | |
500 | 원저자명: Ben Hatch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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