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명문대 의대에 보낸 엄마가 화제다. 주인공은 평범한 전업주부로, 딸 로사는 과학고에서 줄곧 전교 1등을 하다가 조기졸업함과 동시에 연세대 의대에, 아들 토마는 일반고에서 수시 전형으로 서울대 의대에 합격했다. 저자는 2005년 아이들이 초등 5학년, 초등 3학년일 때 경기도에서 대치동으로 이사 오면서 본격적으로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들의 학습 매니저이자 엄마로서 저자가 시기별로 아이들의 공부력을 다져주며 최상위권 의대에 보낸 특별한 비결을 담았다. 저자는 아이들이 입시를 마치기까지 변화가 컸던 시기를 기준으로 성장 시기를 4단계로 나누고, 각 시기마다 자신의 두 아이가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선배맘으로서 찬찬히 들려준다. 무엇보다 딸과 아들, 특목고와 일반고, 연세대와 서울대의 입시 전형, 그리고 요즘 주목받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까지 입시에 관한 다양한 변수들에 관한 경험담이 모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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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아이의 공부력 엄마가 만든다 : 두 아이를 명문대에 보낸 엄마가 들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의대 가기 / 정태희 지음 |
260 | 서울 : 생각지도, 2016 | |
300 | 295 p. : 삽화 ; 22 cm | |
650 | 8 | 부모 교육 자녀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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