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브런치 레스토랑 마이쏭의 이송희 쉐프가 경주 한식의 대가인 엄마와 함께 만들고 차려낸 우리가 매일 먹는 맛있고 근사한 밥상 도산공원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그랑씨엘’과 ‘마이쏭’의 오너 쉐프 이송희.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엄마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차려내기를 즐겼다. 이렇게 요리연구가인 엄마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쉐프가 되었다. 그녀의 엄마는 경주 전통 방식으로 김치 만드는 법과 우리 음식에 빠지지 않는 장 담그는 법을 가르치며 쿠킹 클래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요리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에게 계량하는 법과 육수 내기, 재료 썰기 등 음식을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부터 친절히 알려준다. 엄마의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이송희 쉐프는 복잡하고 어려운 한식 레시피를 간결하고 쉽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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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엄마의 부엌 : 엄마와 딸이 함께 차린 매일 밥상/ 임춘분, 이송희 |
260 | 서울: 버튼북스, 2017 | |
300 | 188 p.: 천연색삽화; 26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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