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시대, 자비를 생각한다』는 자비의 희년을 맞아 기획한 도서이다. 1부는 그리스도교와 불교를 비롯해 여러 종교 전통들 안에 스며든 자비의 언어를 다루고 있으며, 사목활동 및 수도생활과 자비의 연관성에 대한 글도 포함되어 있다. 2부는 대부분 오늘 우리의 고통의 맥락에서 자비 언어를 성찰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모두 열아홉 명의 필자가 집필에 참여한 이 책은 범위가 넓고 주제가 다양하지만, 자비라는 언어를 매개로 균형과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리더 | 00871nam a220028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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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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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고통의 시대 자비를 생각한다 : 자비에 관한 통합적 성찰 / 서공석, 나혜숙, 오지섭, 이수태, 최수빈, 김동규, 박현도, 김인국, 이찬수, 정경일, 김은희, 황주환, 박병상, 양운기, 박승옥, 구미정, 황종열, 민제영, 예수의 작은 자매들의 우애회 글 |
260 | 칠곡군 : 분도출판사 :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2016 | |
300 | 423 p. : 삽화 ; 23 cm | |
650 | 8 | 자비 종교(신앙) |
653 | 고통 시대 자비 생각한 통합적 성찰 | |
710 | 예수의 작은 자매들의 우애회 | |
900 | 10 | 황종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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