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의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조선 시대에는 사람들이 오래 살지 못했다. 병도 쉽게 고칠 수 없었다. 많은 어머니들이 아이를 낳고 죽었다. 어머니를 잃은 아이들은 새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장화와 홍련도 새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새어머니는 제 자식을 낳은 뒤 장화와 홍련을 구박했다. 장화와 홍련은 새어머니의 음모로 억울하게 죽는다. 장화와 홍련은 귀신이 되어 사또에게 억울함을 알린다. 사또가 장화와 홍련의 한을 풀어 준다. 새어머니는 벌을 받고 죽는다. 장화와 홍련은 쌍둥이로 다시 태어나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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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장화홍련전 / 한국어읽기연구회 |
260 | 서울 : 학이시습, 2013 | |
300 | 105 p. : 삽화 ; 19 cm | |
440 | 00 |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읽기 ; 29 - 죽은 뒤에 다시 태어난 장화와 홍련 |
500 | 공저자: 김병희, 이지나, 임은하, 최현주 | |
504 | 참고문헌: p. 89 | |
650 | 8 | 한국 문학 한국어 학습 |
653 | 장화홍련전 외국인 한국어 읽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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