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옛날, 우리 땅에 나라들이 생겨났다. 이 책에는 나라를 세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단군’은 이 땅에 처음으로 나라를 세운 사람이다. 기원전 2333년의 일이었다. 이 나라를 ‘고조선’이라고 부른다. ‘주몽’은 고구려를 세운 사람이다. 주몽은 기원전 1세기, 졸본에 나라를 세웠다. 고구려는 668년까지 계속되었다. ‘박혁거세’는 신라 최초의 왕이다. 기원전 57년에 나라를 세우고, 나라 이름을 ‘서라벌’이라고 했다. 뒷날 ‘서라벌’은 ‘신라’로 바뀌었다.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를 이겨 삼국을 통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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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서울 : 학이시습, 2013 | |
300 | 87 p. : 천연색삽화 ; 19 cm | |
440 | 00 |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읽기 ; 25 - 나라를 세운 사람들 |
500 | 공저자: 김병희, 이지나, 임은하, 최현주 | |
504 | 참고문헌: p. 77 | |
650 | 8 | 한국 문학 |
653 | 단군 신화 주몽 박혁거세 외국인 한국어 읽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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