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우스운 이야기들을 담았다. 동물과 사람의 어리석은 행동이 읽는 사람들을 웃게 만든다. [호랑이와 곶감]은 곶감이 무서운 동물이라고 생각한 호랑이의 이야기이다. 호랑이는 곶감을 만날까봐 다시는 마을에 오지 않는다. [거짓말 잘하는 사위]는 거짓말을 좋아한 영감의 사위가 된 총각의 이야기이다. 총각은 사위가 된 뒤에 거짓말을 좋아하는 장인의 버릇을 고친다. [장승에게 비단을 판 바보]는 처음으로 장사를 하러 간 바보 총각의 이야기이다. 장승에게 비단을 파는 바보의 행동이 우습기도 하고, 딱하기도 하다.
리더 | 01029nam a220037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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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호랑이와 곶감 ; 거짓말 잘하는 사위 ; 장승에게 비단을 판 바보 / 한국어읽기연구회 |
260 | 서울 : 학이시습, 2013 | |
300 | 95 p. : 삽화 ; 19 cm | |
440 | 00 |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읽기 ; 5 - 우스운 이야기 |
504 | 참고문헌: p. 83-84 | |
650 | 8 | 한국 문학 한국어 학습 |
653 | 호랑이 곶감 거짓말 잘하 사위 장승 비단 판 바보 외국인 한국어 읽기 | |
700 | 1 | 김병희, 1960- 이지나, 1971- 임은하, 1971- 최현주, 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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