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과 장편소설 『화천골』 제2권. 그녀는 팔자가 사납고 음기가 너무 강했다. 그녀가 태어날 때 어머니는 난산으로 숨지고 성 안에는 이상한 향기가 가득했다. 봄날의 수많은 꽃들이 단숨에 시들어서 그녀는 화천골花千骨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화천골은 처음으로 행복을 느끼며 절대 닿을 수 없는 스승인 백자화에게 서서히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그녀를 집어삼킬 가혹한 운명을 알지 못한 채…
리더 | 00658nam a220025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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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화천골. 2: 과과 장편소설/ 과과 지음; 전정은 옮김 |
246 | 19 | 花千骨 |
260 | 서울: 파란썸, 2016 | |
300 | 420 p.: 삽화; 19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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