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김홍도, 조선의 멋을 그리다』는 풍속화로 이름을 널리 알린 조선시대 화가 김홍도의 삶과 예술을 소개한 인물 이야기이다. 김홍도는 풍속화로 유명하지만 실은 불화, 산수화, 동물화, 인물화, 화조화 등 모든 분야의 그림을 잘 그렸다. 때문에 궁중 화원으로 일하며 나라의 중요한 그림을 도맡아 그렸다. 김홍도의 삶을 통해 조선시대 예술과 궁중 화원의 삶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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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최석조 |
245 | 10 | 단원 김홍도, 조선의 멋을 그리다/ 최석조 글; 서영아 그림 |
260 | 파주: 사계절, 2014 | |
300 | 157 p.: 천연색삽화; 23 cm | |
440 | 00 | 빛나는 미술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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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단원 김홍도 한국미술 | |
700 | 1 | 서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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