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행복을 들이다』의 저자 마리코 옌슨은 덴마크 옌슨 가(家)를 모델로 하여 곳곳에 낡은 물건과 핸드메이드 잡화를 살린 집안의 인테리어를 꼼꼼하게 보여주면서, 덴마크 인들의 소박하면서 여유가 넘치는 삶을 차분하면서 친절한 문체로 소개한다. 데드스페이스를 살려 만든 붙박이 책장, 재활용센터에서 가져온 것을 손질한 것이지만 핀 율의 사이드보드를 연상시킬 만큼 화려하게 변신한 캐비닛, 덴마크 시어머니가 직접 수놓은 천과 남편의 낡은 셔츠를 리폼하여 만든 소파 쿠션 등 낡은 것의 멋을 살려 집안을 꾸미는 덴마크 사람들의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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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덴마크 라이프 스타일로) 집안에 행복을 들이다 / 마리코 옌슨 지음 ; 송유선 옮김 |
246 | 19 | イェンセン家の北歐スタイルの暮らしと手作り |
260 | 서울 : 북핀, 2016 | |
300 | 152 p. : 천연색삽화 ; 21 cm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덴마크 라이프 라이프 스타일 홈 인테리어 핸드메이드 | |
700 | 1 | 송유선 마리코 옌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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