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천국은 내 앞에 남자처럼 생기지는 않았을까! 천국이 길거리에서 주운 남자처럼 생겼다면 도둑의 모습은 아닐지 궁금해진다. 천국이 사랑과 쌍둥이라는 전제로부터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도둑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도둑질의 목격자로서 사랑과 진실의 실체에 접근하고자 한다. 우리가 바라보는 남자와 천국은 어떻게 같은지, 내 앞에 여자와 천국은 어떻게 다른지 사랑의 방식을 대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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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천국의 남자들 = The men of heaven / 이금환 지음 |
260 | 서울 : 남자빵, 2016 | |
300 | 489 p. ; 23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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