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문화일보』로 등단한 김명국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등단 후 오랜 시간 정련해온 작품들이 실린 이 시집은 한국 농촌의 애환과 베트남 농촌의 일상이 교묘하게 교차되어 있다. “꿈이 있다면 비록 허름하더라도 내 집을 갖는 일”이라고 말하는 시인은 “옆집에서 넘어온 오이순을 탐내지 않”고 “봄이 되어 제비가 찾는다면 집을 짓게 내버려두리라”며 가진 것을 놓아버림으로써 그동안 잃어버렸던 것들을 되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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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김명국 |
245 | 00 | 베트남 처갓집 방문 / 김명국 |
260 | 서울 : 실천문학사, 2014 | |
300 | 159 p. ;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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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2014년도 전라북도 예술인 창작 마중물 시범 사업 지원 받음 | |
650 | 8 | 한국 현대시 |
653 | 베트남 처갓집 방문 실천시선 한국현대문학 한국현대시 | |
700 | 1 | 김명국, 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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