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보수주의 논객 전원책, 한국 민주주의 물음에 답하다! 한국 정치의 치부를 파헤치는『전원책의 신군주론』. 대한민국 대표 보수주의 논객이자 진보주의자들이 인정하는 보수주의자 전원책이 이 책을 통해 한국 민주주의 현주소와 허구를 꿰뚫는다. 왜 대통령을 비난할 수밖에 없는지, 정치인은 정치에 합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대중은 왜 선동에 약한지 등 저자는 한국 민주주의 이면과 정치인에 숨겨진 이면을 명쾌하게 전달한다. 저자는 정치인을 세 분류로 나눈다. 거짓을 일삼는 천박한 자, 무지한 자, 천박하면서 무지한자다. 무대 위의 연극배우에게 속는 것처럼 우리는 정치인에게 속고 있다. 그래서 민주주의가 중우정치로 변한 첫 번째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고 말한다. 선거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말은 '국민'과 '혁신'이다. 저자는 정치적 함량이 부족한 정치인일수록 국민을 자주 언급한다고 말한다. 민주주의 수준은 국민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소 정치에 대한 소신과 안목을 길러 정치인의 선동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으며 이어서 정치를 대체할 무엇인가 나올 때까지 선한 정치를 위해 함께 고민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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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전원책의 신군주론 : 한국 민주주의의 허구를 꿰뚫는 통찰 / 전원책 지음 |
260 | 서울 : 중앙books : 중앙북스, 2014 | |
300 | 415 p. ; 22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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