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의 벌과 인류에 대한 소리 없는 경고! 인간은 벌에게 유무형의 도움을 받아왔다. 우리가 이용하는 식량자원의 3분의 1이 곤충, 그중 대부분 꿀벌에 의해 수정이 이루어지며 많은 기업이 꿀벌 사회를 모델로 소통과 협동 과정을 적용하고 있고 도시 행정가들도 벌들의 사회를 연구하여 친화적인 도시계획을 하고 있다. 그런데 지구상의 최고의 공동체를 이뤄 온 벌들이 무서운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벌이 사라진다는 것은 인류에 어떤 의미를 가져다주는지 벌 전문가인 저자 마크 윈스턴은 이 책을 통해 벌과 벌의 사회를 통해 인류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사라진 벌들의 경고』는 벌의 세계가 지닌 매혹적인 복잡성을 보여주고, 벌이 멸종 위기에 처한 현실이 인간에게 의미하는 바를 경고하는 책이다. 30년 넘게 직접 양봉하며 벌을 연구해온, 세계적인 생명과학 교수 마크 윈스턴은 쉽고 간결한 말로 우리에게 벌과 벌의 사회를 들려준다. 인간과 벌의 친밀한 역사부터 대화 방법, 과학, 농업, 미술 등의 분야를 아우르며 인간의 눈에 비친 벌의 모습까지 벌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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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사라진 벌들의 경고 :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이내에 인류도 멸망할 것이다! / 마크 윈스턴 지음 ; 권영신; 전광철 공역 |
246 | 19 | Bee time : lessons from the hive |
260 | 서울 : 홍익출판사, 2016 | |
300 | 302 p. ; 23 cm | |
500 | 원저자명: Mark L. Winston 색인수록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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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사라진 벌 경 꿀벌 사라지면 4년 이내 인류 멸망할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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