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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레이먼드 챈들러 : 밀고자 외 8편
- 저자사항 지은이: 레이먼드 챈들러 ;
-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16
- 형태사항 598 p. ; 21 cm
- 일반노트 원저자명: Raymond Chandler
- ISBN 9788972757528
- 주제어/키워드 레이먼드 챈들러 밀고자 외 8편 세계문학 단편 네바 가스 스페 혈통 눈 가의 돈다발 금붕어 붉 바람 진주 애물단지 골칫거리 내 일거리 기다리 여자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도서관
상세정보
챈들리스크, 하드보일드 장르의 마스터! 탐정 필립 말로 이야기로 미국 대중문학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작가 레이먼드 챈들러가 펄프 매거진에 기고했던 단편소설을 엮은 단편선이다. 오늘날 챈들러를 있게 한 위대한 미스터리 캐릭터 ‘필립 말로’와 하드보일드 문체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밀고자》, 《붉은 바람》등 탐정소설 아홉 편을 만나볼 수 있다. 챈들러에게 있어 단편소설은 자신의 글쓰기 동기이자 장편소설로 가는 밑거름이었다. 장편소설을 쓰는 중간 단편소설 또한 썼으며 1950년 단편들을 한데 모으면서 서로 다른 주인공 이름을 ‘필립 말로’로 바꾸기도 했다. 이를 통해 ‘필립 말로’가 단편소설과 장편소설의 연결고리임을 알 수 있다. 챈들러가 구사한 차갑고 딱딱한 말투, 객관적인 묘사 등 특징적인 문체와 의외의 직유는 '챈들리스크'라는 단어를 탄생시켰고 이는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으며 덕분에 탐정소설이 오락물에서 문학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Marc 보기
| 리더 | 01684nam a220060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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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0 | 레이먼드 챈들러 : 밀고자 외 8편 / 지은이: 레이먼드 챈들러 ; 옮긴이: 승영조 |
| 246 | 19 | Finger man Nevada gas Spanish blood Pick-up on noon street Goldfish Red wind Pearls are a nuisance Trouble is my business I'll be waiting |
| 260 | 서울 : 현대문학, 2016 | |
| 300 | 598 p. ; 21 cm | |
| 490 | 10 | 세계문학 단편선 ; 22 |
| 500 | 원저자명: Raymond Chandler | |
| 504 | "레이먼드 챈들러 연보" 수록 | |
| 505 | 00 | 밀고자 --. 네바다 가스 --. 스페인 혈통 --. 눈 가의 돈다발 --. 금붕어 --. 붉은 바람 --. 진주는 애물단지 --. 골칫거리가 내 일거리 --. 기다리는 여자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 650 | 8 | 미국 현대 소설 |
| 653 | 레이먼드 챈들러 밀고자 외 8편 세계문학 단편 네바 가스 스페 혈통 눈 가의 돈다발 금붕어 붉 바람 진주 애물단지 골칫거리 내 일거리 기다리 여자 | |
| 700 | 1 | Chandler, Raymond, 1888-1959 승영조 |
| 740 | 2 | 밀고자 네바다 가스 스페인 혈통 눈 가의 돈다발 금붕어 붉은 바람 진주는 애물단지 골칫거리가 내 일거리 기다리는 여자 |
| 830 | 0 | 세계문학 단편선 ; 22 |
| 900 | 10 | 챈들러, 레이먼드, 1888-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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