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작은 씨앗 19 『깜빡하고 수도꼭지 안 잠근 날』은 제1회 스페인 국제 어린이 그림책 공모전 ‘프린세사 데 에볼리상’ 수상, 2009년 〈CLIJ〉가 뽑은 올해의 좋은 책으로 선정된 도서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마음만 열면 매일 똑같던 하루도 신나는 모험의 날로 변한다는 발상의 전환을, 유쾌한 유머와 수중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재미난 그림으로 보여주는 스페인 대표 그림책입니다.
리더 | 01060pam a220038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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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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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60628174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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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1 | kor spa |
052 | 01 | 873 16-12 |
056 | 873 26 | |
090 | 873 40 | |
245 | 00 | 깜빡하고 수도꼭지 안 잠근 날 / 루시아 세라노 지음 ; 김지애 옮김 |
246 | 19 | Día que olvidé cerrar el grifo |
260 | 서울 : 씨드북, 2016 | |
300 | 천연색삽화 ; 25 cm | |
490 | 10 | 꿈꾸는 작은 씨앗 ; 19 |
500 | 원저자명: Lucía Serrano 원서의 총서표제: Sopa de cuentos | |
546 | 스페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창작 그림책 에스파냐 문학 |
653 | 깜빡 수도꼭지 잠근 날 꿈꾸 작 씨앗 SOPA CUENTOS | |
700 | 1 | Serrano, Lucía, 1983- 김지애 |
740 | 2 | Sopa de cuentos |
830 | 0 | 꿈꾸는 작은 씨앗 ; 19 |
900 | 10 | 세라노, 루시아, 1983- |
950 | 0 | \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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