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시오회에서 청소년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김인숙 수녀가 마자렐로 센터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책 속 주인공들은 호기심 많은 여느 10대 아이들이다. 이들은 친구관계에서 오는 고민, 학교생활에 대한 회의와 미래에 대한 불안, 소통이 단절된 가족과의 갈등 등으로 길 위에서 한때 방황했던 평범한 사춘기 소년, 소녀들이기도 하다. 아이들을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봐온 김인숙 수녀는『괜찮아, 인생의 비를 일찍 맞았을 뿐이야』을 통해 질풍노도의 10대를 지나온 아이들이 성장통을 겪고 있는 또래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과 전하고 싶은 마음을 과장하지 않고 진솔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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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괜찮아, 인생의 비를 일찍 맞았을 뿐이야 : 방황하는 10대 친구에게 / 김인숙 글, 남민영 시 |
260 | 서울 : 휴 : 한겨레출판, 2016 | |
300 | 293 p. ; 20 cm | |
500 | 표제관련정보: 방황하는 10대 친구에게 | |
650 | 8 | 멘토링 인생훈 |
653 | 괜찮 인생 비 일찍 맞았 뿐 방황하 10대 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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