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시선 57권. 부산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당선, 0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시) 당선을 통해 등단한 뒤, 시집으로 <살찐 슬픔으로 돌아다니다>, <당나귀와 베토벤> 등을 상재한 바 있는 송유미 시인의 시집. 송유미의 이번 시집은 '기억의 현상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기억은 인간 내면의 성서이며, 현존하는 신비한 체험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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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검은 옥수수밭의 동화 : 송유미 시집 / 지은이: 송유미 |
260 | 대전 : 애지, 2014 | |
300 | 123 p. ; 20 cm | |
490 | 10 | 애지시선 ; 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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