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일곱 살이 되는 해에 유치원에 보내는 대신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아이들과 감성을 나눈 엄마의 여행 에세이 『너에게 한번뿐인 일곱살엔』. 지식을 채우기 위한 체험여행도 아니고 빠듯한 여행일정도 없지만 학교 가기 전 오롯이 아이에게 집중한 1년의 기록이 빼곡히 들어 있다. 가까운 공원에서 제주도 오름까지 생기 가득한 여행의 기록을 엄마의 사진, 딸들의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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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너에게 한번뿐인 일곱살엔 : 어디라도 좋아! 함께라면 좋아! / 권지영 지음 |
260 | 서울 : 한빛라이프, 2015 | |
300 | 367 p. : 천연색삽화 ; 22 cm | |
653 | 너에게 한번 일곱살 어디라도 함께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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