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의 두 번째 장편소설『어둠의 양보』. 벤처 거품이 절정기에서 폭발기로 향하던 1999년부터 2001년 무렵을 중심으로 저마다의 기대와 목적을 가지고 이 욕망의 도가니에 뛰어든 인물들의 연대기를 만화경처럼 펼쳐놓는다. 작가가 강남의 벤처기업에서 일할 때의 경험을 생생히 살려냈을 뿐 아니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실존 인물들을 등장시켜 허구와 실제가 뒤섞인 독특한 이야기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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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어둠의 양보 : 정민 장편소설 / 정민: 지은이 |
260 | 서울 : 나무옆의자, 2015 | |
300 | 299 p. ; 21 cm | |
650 | 8 | 한국 현대 소설 |
653 | 어둠 양보 정민 장편소설 | |
700 | 1 | 정민, 1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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