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고 남은 재료나 음식이 상해서 버린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파 한 단을 사더라도 한 번 요리하고 남은 분량을 냉장실에 그대로 두면 시들거나 짓물러서 못쓰게 되기 일쑤! 그렇기 때문에 식재료와 음식을 냉동고에 얼려두는 냉동 보관은 우리 생활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버리는 재료와 음식을 줄여 현명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요리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시간이 없을 때 간단한 해동만으로 식사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재료 손질해서 냉동하기, 반조리해서 냉동하기, 완전조리해서 냉동하기의 3가지 패턴으로 편리하면서도 낭비 없는 요리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리더 | 00720nam a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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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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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냉동고 속 재료를 알뜰히 활용하는) 냉동고 활용 요리 120 / 윤선혜 지음 |
260 | 서울 : 부즈펌 책 이야기, 2015 | |
300 | 247 p. : 사진 ; 21 cm | |
520 | 냉동고를 활용하는 요리생활로 식재료비 절약과 시간 절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 |
653 | 냉동고 활용 요리 냉장고 속 재료 알뜰 120 백이십 | |
700 | 1 | 윤선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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