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채울 수 있다, 그 간단한 진리! 답답하게 쌓여있는 물건들로부터 홀가분해지는 법 아까워서, 언젠가 필요할 것 같아서, 비싸게 산 것이라서 필요하지 않은데도 버리지 못하고 ‘모셔두는’ 물건들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것들은 말 그대로 ‘모셔두는’ 물건들이라 떡하니 내 공간을 차지하고 있을 뿐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내 생활반경을 좁히고 동선을 불편하게 한다. 내 물건들 때문에 내가 불편해진다면 무언가 잘못된 게 아닐까? 내 방, 우리 집, 사무실 책상 등은 모두 공간의 주인인 나를 위한 것인데 언젠가부터 내가 아닌 내 물건들이 주인이 된 것 같다. 신속히 물건들로부터 내 자리를 되찾아야 한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우선 잘 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보자. 다이어트가 필요한 공간들의 군살을 빼주고, 쓸 수 있는 물건들은 이웃과 나누자. 꼭 필요한 물건들로만 채워진 깔끔하고 산뜻한 내 공간을 보면 기분도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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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서울 : 경향미디어, 2015 | |
300 | 244 p. : 천연색삽화, 도표 ;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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