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 학교라는 성역을 파헤치다! 일본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가 5년 만에 선보이는 현대 미스터리 『솔로몬의 위증』 제2권 《결의》.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소설 신초》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의문의 추락사를 시작으로 의혹과 진실 공방이 펼쳐지고, 그 속에 현대사회의 어둠과 병폐, 예민한 10대들의 심리를 담아냈다. 미야베 미유키 특유의 필력을 맛볼 수 있다. 가시와기 다쿠야의 죽음으로부터 반년이 흐른 여름, 일련의 소동은 아직 가라앉지 않았다. 의문의 고발장이 불러온 파장, 학교 측의 책임을 추궁하는 매스컴, 그리고 불량학생 오이데 순지의 수상쩍은 가정환경. 각종 의혹이 꼬리를 무는 가운데 이 사건을 처음부터 지켜봐온 여학생 후지노 료코는 당사자인 자신들의 힘으로 직접 진실을 알아내기로 결심하고, 여름방학중 오이데 순지를 피고로 세워 전대미문의 교내재판을 열 것을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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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솔로몬의 위증 :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 지은이: 미야베 미유키 ; 옮긴이: 이영미 |
246 | 19 | ソロモンの僞證 |
260 | 파주 : 문학동네, 2013 | |
300 | 3책 ; 23 cm | |
440 | 00 | 문학동네 블랙펜 클럽 = Black pen club ; 029 |
500 | 원저자명: 宮部みゆき | |
505 | 00 | 1. 사건 -- 2. 결의 -- 3. 법정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일본 현대 소설 |
653 | 솔로몬 위증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문학동네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 |
700 | 1 | 미야베 미유키, 1960- 이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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