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유로 상금의 주인공, 자유를 찾아 세계여행을 떠나다! 프리랜서 기자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던 마이케 빈네무트. 그녀는 어느 날 유명 퀴즈쇼 《누가 백만장자가 될 것인가?》에 도전하게 되고, 그 도전은 커다란 행운으로 이어진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50만 유로 상금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우승상금으로 한 달에 한 도시씩 총 열두 도시를 여행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그녀는 안정된 모든 일상을 내려놓고 1년간 자신에게 ‘자유’를 선물하기로 한다.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는 자신이 소망했던 일을 과감하게 실행에 옮긴 한 여자, 마이케 빈네무트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시드니, 부에노스아이레스, 뭄바이, 상하이, 호놀룰루, 샌프란시스코, 런던, 코펜하겐, 바르셀로나 등 익숙한 도시를 과감하게 벗어나 낯선 도시에서의 특별한 경험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그로 인한 생각의 변화와 깨달음을 섬세하게 기록해냈다. 챕터가 끝날 때마다 각 도시에서 발견한 새로운 사실이나 경험들을 열 가지로 정리해 소소한 일상의 재미와 함께 실용적인 팁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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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 짜릿한 자유를 찾아 떠난 여성 저널리스트의 한 달에 한 도시 살기 프로젝트! / 마이케 빈네무트 지음 ; 배명자 옮김 |
246 | 19 | Das grosse Los : Wie ich bei Günther Jauch eine halbe Million gewann und einfach losfuhr |
260 | 서울 : 북라이프, 2015 | |
300 | 367 p. : 천연색삽화, 지도 ; 21 cm | |
500 | 원저자명: Meike Winnemuth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독일 문학 수기(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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