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국을 홀로 여행하며 찾아낸 자신이 원하는 삶! 서른일곱 인생 최대의 슬럼프에 빠지게 된 카트린 지타. 오스트리아 최대 일간지 《크로넨 자이퉁》의 기자였던 그녀는 어느 날 자신이 6개월 동안 한 번도 시원하게 웃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10년 동안 기자로 살아오며 남은 것은 완벽해야한다는 강박관념과 일중독 증상, 관계단절, 이혼뿐이었다.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혼자 여행을 떠났다. 오스트리아 최고의 여행 칼럼니스트가 들려주는 인생을 바꾸는 여행의 기술 25『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이 책에는 그녀가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 자신이 원하는 삶과 사랑, 그리고 일의 의미를 깨닫기까지의 이야기와 50개국을 여행하며 터득한 여자 혼자 안전하고 멋진 여행을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 이상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를 알려 주는 좌표가 되어 줄 것이다.
리더 | 00992nam a2200349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503884 | |
005 | 20151028160012 | |
007 | ta | |
008 | 150819s2015 ulk 000 kor | |
020 | 9788901204772 03850: \13000 | |
035 | (111009)KMO201504785 UB20150190451 | |
040 | 111009 111009 011003 148100 | |
041 | 1 | kor ger |
052 | 01 | 980.2 15-2 |
056 | 980.2 26 | |
090 | 980.2 11 | |
245 | 00 |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 7년 동안 50개국을 홀로 여행하며 깨달은 것들 / 카트린 지타 지음 ; 박성원 옮김 |
246 | 19 | Die Kunst, alleine zu reisen : ...und bei sich selbst anzukommen |
260 | 서울 : 걷는나무 : 웅진씽크빅, 2015 | |
300 | 231 p. ; 21 cm | |
500 | 원저자명: Katrin Zita 걷는나무는 웅진씽크빅 단행본사업본부의 임프린트임 | |
504 | 참고문헌: p. 228-231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여행 |
653 | 내 여행하 이유 7년 동안 50개국 홀 깨달 것들 | |
700 | 1 | Zita, Katrin 박성원 |
900 | 10 | 지타, 카트린 |
950 | 0 | \13000 |
049 | 0 | SM0000053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