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성어지럼을 간단하게 구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본서의 목적이다. 물론 중추성어지럼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압도적으로 빈도가 높은 말초성어지럼에 대해서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또한 중추성어지럼과의 대비를 통해 말초성어지럼의 특징을 정리하고 관련한 내용들을 수록하였다.. 본서의 가장 큰 장점은 매우 실전적이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여져 있다는 점이다. 본서를 숙지하면 매우 드물어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한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어지럼환자들의 진료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서에는 흔한 신경이과적 징후이지만 현재까지 그 기전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것들에 대하여 저자 나름의 흥미로운 가설이 제시하고 있어 본서를 읽는 재미를 더하게 한다. 일본식 의학용어들은 대한의학협회의 한글 의학용어로 바꾸었고 우리나라에 없는 약제들에 대한 기술 등 일부 내용은 삭제하거나 수정한 부분이 있음을 밝힌다.
리더 | 00817nam a2200325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BO201501107 | |
005 | 20150821154543 | |
007 | ta | |
008 | 141013s2014 ulka 001 kor | |
012 | KMO201448975 | |
020 | 9788993340334 93510: \40000 | |
035 | (011001)KMO201448975 UB20140238834 | |
040 | 011001 011001 148044 | |
041 | 1 | kor jpn |
052 | 01 | 513.85 14-5 |
056 | 513.85 25 | |
082 | 01 | 616.841 221 |
090 | 513.85 조876어 | |
245 | 20 |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지럼증 / 저: Ken Johkura ; 역: 김병건 |
260 | 서울 : 메디안북, 2014 | |
300 | xi, 143 p. : 삽화 ; 27 cm | |
504 |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현기증 |
653 | 쉽 이해할 수 있 어지럼증 | |
700 | 1 | 조쿠라 켄 김병건 |
950 | 0 | \40000 |
049 | 0 | 000000045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