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글쓰기』는 ‘오늘날 이 땅 한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제대로 살피지 않으며 엉뚱하게 잘못 쓰는 겹말’ 이야기를 다루었다. 더불어 지나치게 쓰인 한자말이나 일본 말투, 번역 말투도 바로잡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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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사랑하는 글쓰기 : 잘못 쓰는 겹말 이야기 / 최종규 씀 |
260 | 서울 : 호미, 2010 | |
300 | 318 p. ; 19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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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사랑하 글쓰기 잘못 쓰 겹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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