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들려주는 개구쟁이 구만이의 시골 일기, 그 세 번째 이야기가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구만아 노올자』는 전작 [구만이는 알고 있다]와 [구만이는 울었다]에 이어 타고난 입심의 작가 홍종의와 삽화가 이형진이 다시 만나, 충청도 산골 소년 구만이의 정겨운 일상을 그리고 있다. 핸드폰도 컴퓨터도 없던 그 시절, 온종일 신 나게 자연 속에서 뛰어놀던 시골 소년 구만이와 만나 보자.
리더 | 00700nam a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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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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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구만아 노올자: 구만이네 시골 마을 세 번째 이야기/ 홍종의 지음; 이형진 그림 |
260 | 서울: 키큰도토리, 2014 | |
300 | 124p.: 삽화; 24cm | |
440 | 00 | 도토리 동화; 12 |
521 | 아동용 | |
653 | 구만 노올자 구만이네 시골 마 세 번째 이야기 도토리 동화 | |
700 | 1 | 홍종의 이형진 |
740 | 2 | 구만이네 시골 마을 세 번째 이야기 |
950 | 0 | \9800(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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