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알려주는 ‘의료계의 진실’ 의료 현장의 한가운데에 있는 의사 ‘유상우’, ‘김시완’과 의학전문기자로 활약 중인 ‘홍혜걸’이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의료계의 충격적인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쌈닥굿닥』은 의료계의 썰전을 표방한 토크 프로그램 ‘쌈DOC 굿DOC’ 제작팀이 완성한 책으로 그동안 의료계의 잘못된 관행이나 문제점을 파헤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펴냈다. 일반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의료계 아홉 가지 주제를 수다로 풀어냈다. 환자와 의사 혹은 병원 사이에 벌어진 간극을 메우는 역할로서 병원에 가지 전 반드시 읽어야 할 매뉴얼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인턴, 레지던트, 교수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부터 시작해 레지던트들의 대세는 이른바 ‘정재영’이라 불리는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진단방사선과)라는 사실, 이 닦을 시간조차 없는 인턴들의 개고생 스토리, 의사 사위를 보려면 열쇠 3개를 준비해야 한다는 속설을 무색케 하는 의사들의 실제 연봉 등 꼭 의료계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궁금할 법한 정보들도 가감 없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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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쌈닥굿닥 : 의사들이 알려주는 의료계의 충격적 진실 / 헬스메디tv 쌈닥굿닥 제작팀 지음 |
260 | 서울 : 미디어윌, 2014 | |
300 | 287 p. ; 21 cm | |
500 | 감수: 홍혜걸, 유상우, 김시완 | |
653 | 의학정보 의료계 병원 진실 의사 | |
700 | 1 | 홍혜걸 유상우 김시완 헬스메디tv 쌈닥굿닥 제작팀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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