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클래식'시리즈의 5번째 책으로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따뜻한 휴머니즘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고골의 작품집이다. 눈물을 통한 웃음이라고 하는 사회적 풍자가 가득한 작품 '검찰관'과 주변 세계에 대한 개인의 무력함을 호소하는 작은 인간에 대한 소설 '외투'가 담겨있다. 웃음은 고골 문학의 창조적 힘이며 비밀이다. 그는 웃음이 인간 고유의 특성임을 간파하고, 비극적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정신적 여유를 보여 준다.'세계의 클래식'은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 온 문학작품들을 청소년들이 좀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게 한 고전 시리즈이다. 원서에 충실한 번역과 문학성을 살린 풍부한 문장이 작품에 대한 이해와 읽는 재미를 한층 높여준다.
리더 | 00971nam 220030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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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BO201100987 | |
005 | 20110928113701 | |
008 | 060929s2008 ulka 000a kor | |
020 | 8991146481 43890: \9500 | |
035 | (141025)KMO200611827 UB20060512339 | |
040 | 141025 141025 148044 | |
041 | 1 | kor rus |
056 | 859.83 24 | |
090 | 859.83 고15검 | |
100 | 1 | 고골,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
245 | 10 | 검찰관·외투: 고골 작품집/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글; 임양 그림; 송정수; 김세일 |
246 | 19 | Revizor Shinel |
260 | 서울: 가지않는길, 2008 | |
300 | 293p.: 삽화; 21cm | |
440 | 00 | 세계의 클래식; 005 |
520 | 3 | 비뚤어진 세상을 향해 한바탕 웃어 주자! 웃음은 고골 문학의 창조적 힘이며 비밀이다. 그는 웃음이 인간 고유의 특성임을 간파하고, 비극적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정신적 여유를 보여 준다. 부패한 관료 제도에 대한 신랄하고 통쾌한 풍자극 『검찰관』. 사회 하층문의 현실적 고통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우화 『외투』.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고골의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따뜻한 휴머니즘! |
653 | 검찰관 외투 러시아문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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