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필치로 몽골을 그려내다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박태일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달래는 몽골 말로 바다』. 2006년 2월부터 2007년 1월까지 머물렀던 이야기를 총 5부, 60편의 시로 오롯이 담아낸 시집이다. 전작들에서 보여주었던 섬세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낯선 몽골을 리듬감 있고 함축적인 우리말로 그려냈다. 지역어와 고유어 등을 살리는 노력을 해온 시인은 기존에 통용되는 영어식 표기보다는 실제로 생활하며 듣고 말했던 현지 발음에 가까운 표기를 사용하여 의미를 더한다.
리더 | 00677pam a2200277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500231 | |
005 | 20150109101804 | |
007 | ta | |
008 | 131216s2013 ggk 000 p kor | |
020 | 9788954623643 03810: \8000 | |
023 | CIP2013027816 | |
035 | UB20130459867 | |
040 | 011001 011001 148100 | |
052 | 01 | 811.7 14-221 |
056 | 811.7 25 | |
082 | 01 | 895.715 221 |
090 | 811.7 130 | |
245 | 00 | 달래는 몽골 말로 바다 / 지은이: 박태일 |
260 | 파주 : 문학동네, 2013 | |
300 | 132 p. ; 23 cm | |
440 | 00 | 문학동네시인선 ; 049 |
650 | 8 | 한국 현대시 |
653 | 달래 몽골 말 바 문학동네시인 | |
700 | 1 | 박태일 |
950 | 0 | \8000 |
049 | 0 | SM0000050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