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돈선 시인의 산문집『너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속에 종이 울린다』. 이 책은 가슴속 따뜻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바로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살아온 최돈선 시인은 독자들에게 사람과 사랑, 인생에 대해 조곤조곤 들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인생의 다른 한 켠에 있는 서늘한 외로움과 세상에 대한 날카롭고 풍자적인 모습을 함께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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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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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너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속에 종이 울린다 : 최돈선 스토리 에세이 / 최돈선: 지은이 |
260 | 광명 : 작가와비평, 2013 | |
300 | 332 p. : 천연색삽화 ; 20 cm | |
650 | 8 | 한국 현대 수필 |
653 | 너 이름 들어 가슴속 종이 울린 최돈 스토리 에세이 | |
700 | 1 | 최돈선, 1947- |
950 | 0 | \13800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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