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영 장편소설『벼랑에 핀 꽃 수로』. 삼국유사의 가운데 권2 ‘기이’에 수록된 수로부인이 나오는 설화를 토대로 그 숨겨진 의미를 찾아 재구성한 소설이다. 수로 부인을 통하여 신성과 인성,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의 양면성을 음미하고 관습과 도덕이라는 이름으로 각질화된 겉껍질을 벗겨내 인간을 발견하고자 장편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리더 | 00552nam a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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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벼랑에 핀 꽃) 수로(水路): 정건영 장편소설/ 정건영 저 |
260 | 서울: 아라, 2013 | |
300 | 339 p.; 20 cm | |
653 | 벼랑 꽃 수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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