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 아니면 죽고 못 살겠다고 쫓아다니며 좋아하던 남자도 있었는데......” “어머! 그런데 왜 그 남자하고 헤어졌어?” “그렇게 됐어, 정말 나한테 너무 잘해줬는데......” 이게 요즘 여자의 첫사랑에 대한 미련이다. 그리고 그 이상은 없다. 반면 첫사랑의 감정을 죽어 무덤에 갈 때까지 가슴에 담고 사는 사람이 있다. 이런 가슴 아픈 첫사랑도 있다. 바로 우리의 주인공 석구의 사랑일 게다. 그러나 이런 사랑을 때로는 신도 질투를 하나보다. 요즘 수 없이 쏟아져 나오는 많은 드라마를 보면서 현시대의 냄비 사랑에 다시 한 번 사랑의 가치? 를 의미해 본다. 오!~ 정말 神은 존재할까? 있으시다면 이건 아니다. 너무 장난이 심하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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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서울 : 책과나무, 2014 | |
300 | 431 p. ; 23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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