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인류가 탄생한 것은 약 100만 년 전이라고 한다. 인간의 유전자도 그 무렵에 결정되었을 것이다. 수렵생활을 했던 시대에는 사냥에 성공해야만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그 때문에 인류의 선조들은 만성적인 기아 상태에서도,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매일 약 20km를 뛰어 다녀야 했다. 인간은 본래부터 두 발로 서서 활동하도록 만들어진 동물이기 때문에,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과 뇌도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 다시 말하지만,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의 삶의 방식은 인간의 유전자와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안과 의사였던 저자는 운동이 장수는 물론 안과 질환에도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운동과 건강, 운동과 뇌, 운동과 장수, 운동과 안과 질환 등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게 되었다. 그 결과 다양한 연구를 토대로 운동과 이들이 실제로 깊은 연관을 지니고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인류의 유전자 자체가 앉아 있는 생활과는 맞지 않다는 사실을 역설한다. 운동은 어린이들의 성적 향상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중·고령의 건강, 노년의 장수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눈으로 알 수 있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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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하루 6시간 앉아 있는 사람은 일찍 죽는다 / 쓰보타 가즈오 지음 ; 유규종 감역 |
246 | 19 | 1日6時間座っている人は早死にする! |
260 |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 매경출판, 2014 | |
300 | 283 p. : 삽화, 도표, 지도 ; 19 cm | |
500 | 원저자명: 坪田一男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건강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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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1 | 쓰보타 가즈오, 1955- 유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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