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다! 평범한 가족의 나들이를 그린 동화 『가족을 깜박한 날』. 가족 나들이에서 누구나 겪을 법한, 너무나 익숙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에피소드들을 유머러스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늘 티격태격하지만 위급한 상황에서 하나로 똘똘 뭉치는 줄리앙의 가족을 통해 ‘가족’은 든든한 지원군임을 보여주며, 그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안내합니다. 일요일 아침, 가족 나들이를 가는 날이지만 줄리앙은 하나도 즐겁지 않습니다. 친구 두니아의 초대에 갈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줄리앙은 이래저래 핑계를 대 보지만 꼼짝없이 가족과 함께 산꼭대기 나무꾼 박물관으로 가지만 아주 형편없는 곳이었습니다. 줄리앙 가족은 불쾌한 기분으로 박물관을 떠나다 그만 길을 잘못 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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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가족을 깜빡한 날 / 다니엘르 시마르 글·그림 ; 이정주 옮김 |
246 | 19 | Pas de chance, c'est dimanche! |
260 | 서울 : 개암나무, 2014 | |
300 | 69 p. : 천연색삽화 ; 24 cm | |
440 | 00 | 읽기의 즐거움 ; 18 |
500 | 원저자명: Danielle Simard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동화(이야기) 프랑스 문학 |
653 | 가족 깜빡한 날 읽기 즐거움 | |
700 | 1 | Simard, Danielle 이정주 |
900 | 10 | 시마르, 다니엘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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