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나고 웃기고 이상한 곤충』에서는 사진 속 곤충들의 모습만으로도 눈이 동그래집니다. 불쌍해 보이는 애벌레, 아픈 것처럼 누워 있는 여치를 보고서는 웃음이 터지고, 화려한 꽃매미의 모습에서는 탄성이 터지지요. 시각적 요소로 먼저 어린이의 눈을 사로잡고 본문에서는 곤충은 얼굴에 근육이 없어 표정을 지을 수 없으며 화려한 모습이 뽐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는 도구임을 알려 줍니다.
리더 | 00866nam a220034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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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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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별나고 웃기고 이상한 곤충 / 양웨청 글·사진 ; 차이치덴 그림 ; 전현정 옮김 |
246 | 19 | 蟲來沒看過 |
260 | 서울 : 구름사다리, 2009 | |
300 | 96 p. : 천연색삽화 ; 24 cm | |
440 | 00 | 꿀꺽! 맛있는 과학 ; 03 |
500 | 원저자명: 楊維晟, 蔡其典 | |
546 | 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별나 웃기 곤충 꿀꺽 맛있 과학 | |
700 | 1 | 전현정 양웨이성 차이치뎬 양웨청 글·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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